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건강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GS샵은 보건의료 비정부기구(NGO) 글로벌케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케어가 진행하는 총 4000만원 프로젝트 중 GS샵은 2000만원을 후원한다.
이번 ‘아동 건강지원 프로젝트’는 총 3개월 동안 서울 금천구, 구로구 지역아동센터에 의사, 간호사 및 자원봉사자 의료팀이 방문하며 아동 1153명을 대상으로 신체 계측 및 비만도 검사, 활력징후 등 다양한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건강검진 중 이상 소견이 있는 아동, 청소년들은 지역 병원과 연계해 추가 검사 및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GS샵은 10년째 글로벌케어와 함께하고 있으며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선천성 안면기형수술 장애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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