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가 시행된 첫 주말을 맞아 7일 오후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서울숲 은행나무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8일 비 예보가 되어 있는 가운데 마지막 가을을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마지막 가을을 느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김호이 기자]

[사진= 김호이 기자/ 은행길을 밟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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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호이 기자/ 떨어지는 은행을 잡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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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호이 기자/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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