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한 배우 이하늬[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배우 이하늬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거들었다.
이하늬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 2009년 KBS2 드라마 '파트너'를 통해 배우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역적' '열혈사제', 영화 '극한직업' '부라더' '타짜: 신의 손'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입지를 다졌고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을 맡으며 '원톱 주연'으로서의 능력을 입증했다. 영화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거들었다.
이하늬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 2009년 KBS2 드라마 '파트너'를 통해 배우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역적' '열혈사제', 영화 '극한직업' '부라더' '타짜: 신의 손'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입지를 다졌고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을 맡으며 '원톱 주연'으로서의 능력을 입증했다. 영화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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