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예금 금리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계 부채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지난달 1일 업계 최초 ‘뱅뱅뱅’과 ‘크크크’의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체제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신 모바일 금융 시대를 열었다. 두 개의 플랫폼을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은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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