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게임 ‘쿠키런: 킹덤’의 성과에 더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꾸준히 매출을 올린 영향이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9월부터 해외 출시로 각국의 이용자가 유입되고 있다. 일본에선 양대 앱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선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다.
데브시스터즈는 컴투스와 내년 1분기에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24개국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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