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비엔씨는 전일 대비 1.46%(300원) 상승한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비엔씨 시가총액은 1조71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1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한국비엔씨 주가는 회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을 합성해 대량 생산하는 방식을 주도적으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한국비엔씨는 미국 FDA에서 승인받아 임상 2상 시험 중인 안트로퀴노놀의 대량생산과 생산 최적화 방안에 대하여 대만의 골든바이오텍사와 깊이 있는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트로퀴노놀 생산방식은 버섯추출물의 발효, 추출, 분리 방식인데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한국비엔씨는 이를 개선해 안트로퀴노놀을 합성해 생산하는 방식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코로나19 환자 수와 투여예상 환자 수를 고려 시 연 수천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