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기업 놀부가 조갑술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이사는 1991년 놀부의 총괄셰프로 입사해 30년 이상 놀부의 주요 메뉴 개발과 해외 진출 등 사업 확장을 총괄했다.
그는 입사 이후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 ‘놀부유황오리’ 등의 메뉴 개발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해외 진출을 맡아 회사의 실질적 성장에 기여했다는 게 놀부 측의 설명이다.
놀부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놀부와 함께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조 대표이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놀부가 다져둔 대면 및 비대면 사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놀부 본연의 경쟁력인 ‘맛과 품질’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신임 대표이사는 1991년 놀부의 총괄셰프로 입사해 30년 이상 놀부의 주요 메뉴 개발과 해외 진출 등 사업 확장을 총괄했다.
그는 입사 이후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 ‘놀부유황오리’ 등의 메뉴 개발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해외 진출을 맡아 회사의 실질적 성장에 기여했다는 게 놀부 측의 설명이다.
놀부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놀부와 함께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조 대표이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놀부가 다져둔 대면 및 비대면 사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놀부 본연의 경쟁력인 ‘맛과 품질’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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