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페르노코리아 아이리시 위스키 제임슨의 프리미엄 라벨 '블랙배럴'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첫 선보이는 제임슨 블랙배럴은 1년에 단 한 번 선별된 곡물 위스키 원액이 아이리시 팟 스틸 위스키와 높은 비율로 블렌딩 돼 크리미한 끝맛과 부드럽고 완성된 풍미를 선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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