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자기자본이 부채를 뛰어넘어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분기 티케이케미칼의 자기자본은 5659억원을 기록해 부채 5056억원에 비해 부채비율을 89%까지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전분기 117% 대비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물론 순이익 급증에 따른 자기자본 증가로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졌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일시적이며 결국 주가는 회사 가치를 수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케이케미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52억원과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티케이케미칼의 자기자본은 5659억원을 기록해 부채 5056억원에 비해 부채비율을 89%까지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전분기 117% 대비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물론 순이익 급증에 따른 자기자본 증가로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졌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일시적이며 결국 주가는 회사 가치를 수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케이케미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52억원과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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