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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문화재단 제공]
15일 재단에 따르면, ‘경기마을미디어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매체인 마을미디어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지난 12~13일 양일간 ‘우리마을 오늘도 LIVE ON(라이브 온)’이란 주제로 군포, 부천, 수원, 성남미디어센터를 연결해 유튜브와 이원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 첫날 진행한 시상식에서 성남미디어센터 라디오 제작단 ‘라울림’의 ‘2021 기획방송 라울림-성남 역사인물이야기’가 우수 작품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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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문화재단 제공]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제작단과 함께 다양한 마을미디어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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