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확진자 1명 확인...접촉자 격리 후 PCR 검사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사무실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즉각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사무실에 방역을 실시했다. 또 확진자 밀접접촉자 등을 격리한 뒤, 이들에게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했다.

경찰은 확진자 발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