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권 대학언론연합회 20대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이 미움받는 이유로 부동산을 꼽으면서 사과 의사를 내비쳤다.
이 후보는 17일 서울권 대학언론연합회 대권후보 초청 간담회에서 “부정부패도, 대외관계에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 것도 아니고, 국민이 촛불 들고 규탄할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왜) 불신(을) 받느냐. 제일 큰 게 부동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민주당 주요 구성원이고 또 한 번 정말 사과드린다. 정말 너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후보의 사과는 집값 폭등 등 부동산 문제를 비판하는 2030세대를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선대위 출범식 연설에서도 “높은 집값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을 보면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부동산 문제로 국민들께 너무 많은 고통과 좌절을 드렸다.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며 현재 부동산 문제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이 후보는 “공급을 대대적으로 늘리는 정책을 현재 준비하고 있다. 집값에 너무 큰 영향을 주면 오히려 반발하지 않나 할 정도로 내부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책으로 ‘공정성 회복’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중소기업에 단결권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보호해 노동자가 단체 행동권을 가지고 노조를 만들어 힘의 균형을 맞추듯 기회를 줘서, 대등해졌다, 안 뺏긴다, 정상적·합리적 거래가 가능하다면 영업이익이 올라갈 것 아니냐. 이윤이 남고, 사람을 쓰고, 보수를 높이고 바뀔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우리나라는 청년 지원이 제일 약하다. 아동, 학생, 노인, 장애인, 농민 지원은 많은데 청년은 없다”고 강조했다.
주4일 근무제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찬성 의사를 내비쳤다. 이 후보는 “임기 내 이뤄낼 약속, 정책으로 공약할 사안은 못 돼서 '이런 것도 우리가 마음에 두고 논의해야 한다'는 정도로 사회적 화두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17일 서울권 대학언론연합회 대권후보 초청 간담회에서 “부정부패도, 대외관계에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 것도 아니고, 국민이 촛불 들고 규탄할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왜) 불신(을) 받느냐. 제일 큰 게 부동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민주당 주요 구성원이고 또 한 번 정말 사과드린다. 정말 너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후보의 사과는 집값 폭등 등 부동산 문제를 비판하는 2030세대를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당시 이 후보는 “공급을 대대적으로 늘리는 정책을 현재 준비하고 있다. 집값에 너무 큰 영향을 주면 오히려 반발하지 않나 할 정도로 내부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책으로 ‘공정성 회복’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중소기업에 단결권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보호해 노동자가 단체 행동권을 가지고 노조를 만들어 힘의 균형을 맞추듯 기회를 줘서, 대등해졌다, 안 뺏긴다, 정상적·합리적 거래가 가능하다면 영업이익이 올라갈 것 아니냐. 이윤이 남고, 사람을 쓰고, 보수를 높이고 바뀔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우리나라는 청년 지원이 제일 약하다. 아동, 학생, 노인, 장애인, 농민 지원은 많은데 청년은 없다”고 강조했다.
주4일 근무제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찬성 의사를 내비쳤다. 이 후보는 “임기 내 이뤄낼 약속, 정책으로 공약할 사안은 못 돼서 '이런 것도 우리가 마음에 두고 논의해야 한다'는 정도로 사회적 화두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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