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2200원) 상승한 2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 시가총액은 237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2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주가안정 및 주가가치 제고를 위해 KB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6일까지다.
지난 9월에는 삼성전자와 22억원 규모의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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