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의 핀테크 법인인 라인비즈플러스와 라인파이낸셜플러스는 정규직 채용 연계형 ‘라인 핀테크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핀테크 서버 개발(라인페이) △핀테크 서버 개발(라인뱅크) △핀테크 앱 개발 △글로벌 뱅크·핀테크 UX 기획 등 총 4개 포지션이다.
이번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라인의 국내 핀테크 계열사가 실행한 역대 인턴십 프로그램 중 가장 큰 규모인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서류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합격 후 개발 포지션은 코딩 테스트를, 기획 포지션은 사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은 내년 1월부터 8주간 진행되며, 이후 최종 평가를 통해 2022년 3월 정식 입사를 안내한다.
모집 직무는 △핀테크 서버 개발(라인페이) △핀테크 서버 개발(라인뱅크) △핀테크 앱 개발 △글로벌 뱅크·핀테크 UX 기획 등 총 4개 포지션이다.
이번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라인의 국내 핀테크 계열사가 실행한 역대 인턴십 프로그램 중 가장 큰 규모인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서류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합격 후 개발 포지션은 코딩 테스트를, 기획 포지션은 사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은 내년 1월부터 8주간 진행되며, 이후 최종 평가를 통해 2022년 3월 정식 입사를 안내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