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이앤비 제공] 16일 경기 파주시 화유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선·미를 수상한 입상자들이 상패와 당선 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2021 미스코리아 미 조민지, 선 최미나수, 진 최서은, 선 김수진, 미 정도희씨. 관련기사이영인,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함'미스코리아 대회서 '딥페이크' 관련 질문…네티즌 "선 넘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서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전병천 넷비전텔레콤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포토] 김진술 전남대학교 교수,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