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이앤비 제공]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화유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2021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최서은씨가 상패와 당선 증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앤비 제공] 2021 미스코리아 진 최서은씨는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이 됐으면 한다. 더욱 겸손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 이영인,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함' 미스코리아 대회서 '딥페이크' 관련 질문…네티즌 "선 넘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서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