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아알미늄은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 (3.27%) 오른 3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2일 삼아알미늄은 포승공장 내 압연 2라인 신규 증설을 위해 800억원을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72.4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23년 10월 31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