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주전자재료는 이날 오후 2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00원 (2.66%) 오른 1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대주전자재료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신증권가 2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8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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