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신소재 주가 5%↑..."코로나 확진 위중증 549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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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1-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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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GH신소재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 기준 GH신소재는 전일 대비 5.01%(380원) 상승한 7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GH신소재 시가총액은 115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4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GH신소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9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2만950명으로 늘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2058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 확진자 중 76.6%를 차지했다. 

특히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9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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