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회에 걸쳐 건설정책 역량 강화교육(건설 드론)도 한다.
다음달 6~10일 품질관리 기술인 교육도 진행한다.
건설기술 업무를 처음 하거나 업무 등에 종사하는 기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친환경 교정을 조성하고, 친환경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친환경 관련 연간 사업비의 10%를 지원받게 됐다.
신한대는 이 평가에서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강성종 총장은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자 친환경 교정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며 "탄소 중립 시대에 발맞춘 교육, 연구를 통해 그린 캠퍼스 대학으로서 친환경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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