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올겨울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이한 28일 평창군 용평스키장을 찾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줄지어 리프트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젤렌스키, 24일 남아공 방문…양국 평화·협력 논의트럼프 경고 통했나…푸틴 '부활절 휴전' 선언, 젤렌스키는 "30일간 하자" #스키 #스키장 #인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베원 한유진, '배리(BARRIE) 옥스포드 이벤트' 포토콜 참석 [포토] 이시영, '배리(BARRIE) 옥스포드 이벤트'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