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지난 3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5일까지 여는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홈파티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트리를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기본 형태의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180㎝, 6만3920원)’, 가로등 형태로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직수입 가로등 트리(120㎝, 3만9920원)’를 준비했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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