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오미크론 변이가 방역 부분에서 도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중국은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경험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코로나19는 전 인류 공통의 적”이라며 “중국은 아프리카 남부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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