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2050정치맞짱'.
3일 진행된 라이브에서는 '이준석, 당무거부···'혼란' 지속되는 국민의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최근 이른바 '이준석 패싱' 논란에 휩싸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라는 글을 남긴 채 잠행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언론 인터뷰에서 “당대표는 대통령(선거) 후보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대선을 앞두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국민의힘, 과연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김도형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의 사회로 양태정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부단장과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함께한 2050정치맞짱 라이브,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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