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소방서 전경.[사진=군포소방서]
이날 전 서장은 관내 공동주택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중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됐다.

[사진=군포소방서]
한편, 전용호 서장은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를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공동주택 관리자와 입주민 모두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