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일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두일 삼성전자 세트(SET)부문 무선사업부 SE그룹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별 우수 인력을 승진 발탁했다.
김 부사장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타이젠 운영체제(OS) 개발을 주도하고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조 개선과 경량화를 통한 무선 제품 성능 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1년생인 그는 경북대 전자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다양한 조직을 거쳤다.
◆김두일 부사장 프로필
△1971년생 △대구 계성고 △경북대 전자전기공학과 △특허청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 개발팀 △삼성전자 DM연구소 특허기술그룹 △삼성전자 DM연구소 소프트웨어 플랫폼 랩 △삼성전자 DM연구소 SE 랩 △삼성전자 DMdsurnth 코어 플랫폼 랩 △삼성전자 DMC연구소 미디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랩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N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 △삼성전자 DMC연구소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랩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차세대컴퓨팅 랩장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타이젠 플랫폼 랩장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팀장 △삼성전자 SR 플랫폼팀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E그룹장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별 우수 인력을 승진 발탁했다.
김 부사장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타이젠 운영체제(OS) 개발을 주도하고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조 개선과 경량화를 통한 무선 제품 성능 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1년생인 그는 경북대 전자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다양한 조직을 거쳤다.
△1971년생 △대구 계성고 △경북대 전자전기공학과 △특허청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 개발팀 △삼성전자 DM연구소 특허기술그룹 △삼성전자 DM연구소 소프트웨어 플랫폼 랩 △삼성전자 DM연구소 SE 랩 △삼성전자 DMdsurnth 코어 플랫폼 랩 △삼성전자 DMC연구소 미디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랩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N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 △삼성전자 DMC연구소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랩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차세대컴퓨팅 랩장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타이젠 플랫폼 랩장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팀장 △삼성전자 SR 플랫폼팀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E그룹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