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하루 확진자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급격하게 늘어나 지난달 30일에는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이달 들어서는 지난 7일 2901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1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수는 총 18만2125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수 최종 집계치는 1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