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올해를 결산하는 글로벌 시상식에서 금상 4개를 비롯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제일기획은 글로벌 업계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선정하는 ‘올해의 광고회사’에서 금상 4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기업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
제일기획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이 상황에서 고객의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환을 돕고 디지털 신규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수상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 환경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 기술(테크), 콘텐츠 등 디지털 분야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퍼포먼스 마케팅 비즈니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회사 시상식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광고, PR,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연간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 중 하나다. 이 지역 17개 국가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수상 결과를 발표한다.
제일기획은 글로벌 업계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선정하는 ‘올해의 광고회사’에서 금상 4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기업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
제일기획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이 상황에서 고객의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환을 돕고 디지털 신규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수상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회사 시상식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광고, PR,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연간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 중 하나다. 이 지역 17개 국가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수상 결과를 발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