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이다. 여당과 제1야당이 코로나19 손실보상을 명목으로 추경을 추진한다. 이들이 요구하는 예산은 50조~100조원에 달한다. 문제는 재원 마련이다. 여야 대선 주자는 '추경'만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이에 따른 재정 건정성 악화는 나 몰라라 한다. 나라 살림이 어찌 되건 표 얻기에만 급급한 포퓰리즘 선거가 다시 시작됐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대선 #동방인어 #추가경정예산 #포퓰리즘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식자재왕 美 본토 진출..."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롯데면세점, 해외 매장 잇단 축소…뉴질랜드 공항점 철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