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 4-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새로운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매각하는 것에 장애가 될 만한 세제들을 개선해 주택이 매물로 나올 수 있게 여건 조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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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시장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 4-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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