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 11월 7일 실시한 2021년도 제 27회 보험중개사 시험 합격자는 총 210명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57명 늘어난 수준으로 생명보험중개사 53명, 손해보험중개사 83명, 제3보험중개사 74명 등이다.
합격자 평균점수는 생명보험중개사가 67.4점으로 전년보다 1.8점 올랐다. 손해보험중개사는 65.1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올랐으며, 제3보험중개사는 68.5점으로 같은 기간 1.5점 상승했다.
합격자 중 31~40세의 비율이 37.6%로 가장 높았으며 51세 이상 비율도 전체의 20%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점수는 생명보험중개사가 67.4점으로 전년보다 1.8점 올랐다. 손해보험중개사는 65.1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올랐으며, 제3보험중개사는 68.5점으로 같은 기간 1.5점 상승했다.
합격자 중 31~40세의 비율이 37.6%로 가장 높았으며 51세 이상 비율도 전체의 20%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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