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장애인단체 시위에 서울 지하철 5호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는 20일 오전 광화문역에서 경찰과 역 관계자들이 시위 참가자들을 둘러싸고 있다. 관련기사장애인 고용촉진, 다양성을 가능성으로 만드는 우리를 위하여장애인 학대 피해자 20대 최다…증가율은 17세 이하 최고 #장애인 #5호선 #광화문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오늘 항소심 선고…1심은 벌금형 [포토] 조민, 테슬라 타고 법원 출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