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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도시공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2/28/20211228094908415224.jpg)
[사진=광명도시공사]
28일 공사에 따르면, 공연 관람을 위해 12월 21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선착순 150대의 차량을 선정했다.
사전 예약 첫날 전 석이 매진되어 콘서트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이번 콘서트는 초대형 LED 스크린 2대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을 설치하여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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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도시공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2/28/20211228095001685790.jpg)
[사진=광명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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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사 박충서 본부장은 “드라이브 인 콘서트에 보여준 시민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광명동굴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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