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주가 3%↑…이재명, '해양영토 수호' 서해5도 특별경비단 격려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1-12-30 09: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리엠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리엠스는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0원 (3.72%) 오른 1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프리엠스는 관계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중앙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이 대선후보는 30일 오후 인천 중구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방문한다.

이 후보는 정박 중인 특별경비단 소속 대형함정 3005함을 둘러볼 예정이다. 경계근무 중인 대형함정 3008함 함장과도 영상 통화를 한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및 서해5도 해역에서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하고 우리 어민의 안전 조업을 보장하는 경비단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