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8K 초고화질로 바라본 2PM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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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12-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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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2PM 준호)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 출근길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첫 방송 전인 지난 11월 4일 ‘정희’에 출연해 "시청률 10%를 넘기면 스페셜DJ로 재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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