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듀 2021'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이틀 앞둔 30일 저녁 서울 당산역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아래 도로를 따라 차량들이 밝게 빛을 발하며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모두가 힘들었던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임인년(壬寅年) 어둠에 갇힌 일상이 제자리로 회복되고 시원하게 뻥 뚫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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