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은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백서 600권을 발간해 오는 2022년 1월 5일까지 직원과 관계기관에 전할 예정"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시 홈페이지에는 PDF파일로 게시해 시민 모두 볼 수 있게 해 놨는 데 사례별 대응력을 높여 코로나19 확산을 막자는 취지에서다.
한편 은 시장은 "해당 백서에는 코로나19 발병, 현황, 조치, 확산 방지책, 민생 안정 대책, 시민동참, 코로나 이후 대비책 등 7개 장으로 구성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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