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상식의 회복으로 국민 희망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관련기사출사표 던진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재명 독재 막겠다" 한목소리국민의힘, 대선준비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윤재옥 임명 #2022 대선 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아이브 레이, '인형 자랑하는 콩순이' [포토] 나연, '귀엽게 볼하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