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병석 국회의장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선국후당(先國後黨) 흔들림없이 국익의 길을 걷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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