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남시]
이날 오전 은 시장은 수정구 태평동 소재 현충탑 참배로 업무를 시작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금일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30여 명만 참석한 채 소규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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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은 시장은 올 한해 지금까지 이뤄온 성과에 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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