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단 부좌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2022년 새로운 경영지표와 경영방침에 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각 시설 시설장들 역시 올해 시설운영에 대한 목표를 전 임직원과 함께 공유했다.
재단은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해 ‘회복’과 ‘소통’이라는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새해를 맞아 전 직원뿐만 아니라 안산시 청소년 모두가 다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자라는 의미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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