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스페이스, 친환경 팀코리아 '공식 단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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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01-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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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스페이스]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김민석(스피드스케이팅), 이유빈(쇼트트랙) 및 곽윤기(쇼트트랙) 선수가 5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G-30일 행사'에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는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총 19종의 공식 단복 중 총 16개 품목에 걸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선수 한명에게 지급되는 공식 단복을 기준으로 200여개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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