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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건설 주가 9%↑…이재명 "'깡통전세'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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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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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신건설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신건설은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850원 (9.32%) 오른 4만5150원에 거래 중이다.

동신건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본사가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서민이 어렵게 마련한 보증금을 가로채는 전세 사기는 강력하게 대응해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발표한 이 후보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40번째 공약을 통해 관련자 강력 처벌, 예방 시스템 구축, 피해 회복 지원 등을 통한 전세 사기 근절 대책을 공개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만든 '깡통전세 피해 예방 상담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기타 보증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 사기에 가담한 공인중개사 및 무자격 공인중개사사 처벌을 강화하겠다"며 "처벌 수위와 손해배상 책임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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