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안마의자와 다리를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로봇 형태의 안마의자,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 등 9가지 제품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참관객이 바디프랜드 부스에서 '퀀텀'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있다. '퀀텀'은 오디오 전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했다. [사진=바디프랜드]
참관객이 바디프랜드 부스에서 다리를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로봇 형태 안마의자 '팬텀 로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부스에서 참관객이 체성분 측정 기능이 적용된 '다빈치'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바디프랜드]
- 기자 정보
- 유대길
-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