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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아지오코리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오이스터 바 '펄쉘 프리미에'에서 관계자들이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탈리스커와 굴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다음달 28일까지 이 레스토랑과 협업해 탈리스커와 통영, 고성, 여수, 고흥, 강진 등 국내 5개 지역에서 공수한 굴을 이용한 요리를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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