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1/09/20220109221230536660.jpg)
[사진=신세계 백화점]
9일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종이와 마 소재로 만든 친환경 과일 바구니를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모델들이 '종이 과일 바구니'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신세계가 선보이는 친환경 과일 바구니는 장을 볼 때는 물론 봄 나들이나 캠핑, 피크닉 등을 준비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신세계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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