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는 경증 치매예방 및 관련 장애 개선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메모:리' 앱을 전문의료기관과 신경학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리바이오에서 출시 예정인 '메모:리' 앱은 치매 질환 시장 최초로 소셜 네트워크 형태로 장기 기억과 단기기억의 회상을 자극하여 치매 예방 및 관련장애인 경도인지장애 개선을 유도하는 디지털 치료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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