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와 부인 정우영 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에서 당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호남은 민주당의 나침반…경제 살릴 유일한 후보 되겠다"김동연, 호남에서 '실천과 경험'으로 정권 교체 승부수 #2022 대선 포토 #새로운물결 #김동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