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영엠텍은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원 (1.81%) 오른 47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12월 2일 삼영엠텍은 일본 게이카와 50억원 규모의 PDH용 밸브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영엠텍은 "2022년 2월부터 2023년 12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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