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 시장은 민족 최대명절 설을 앞두고 공직자들의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한 공직자 청렴다짐 서약식을 진행하며 이 같이 밝혔다.
서약식에는 윤 시장을 비롯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정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렴서약서 낭독 후 금품수수 금지, 부정청탁·갑질 근절, 부정부패 척결 등을 다짐하고, 청렴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윤 시장은 국민권익위가 주관한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도보다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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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안산시를 응원합니다!
안산시는 정직하고 청렴한 공직자들로만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청렴한 안산시가 되어 주세요.